뿔이 부러진 살카즈 기사. 공포스런 분위기를 내뿜고 다닌다. 약물을 과다 사용한 흔적이 확연히 드러나 있다. 눈에 들어온 적을 망치로 분쇄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힘을 갖고 있으며, 쇠퇴한 기사가 사망할 시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인해 작전 능력이 대폭 상승한다. 그가 내딛는 모든 걸음은, 부패를 확산시키기 위함이다.